신신제약, 손·발톱 무좀 관리용 외용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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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손·발톱 무좀 관리용 외용액 선보여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4 11:08

[Hinews 하이뉴스]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용 외용액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을 억제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특징은 사용 편리성이다. 초기 4주간 하루 1회 도포 후, 이후에는 주 1회만 바르면 돼 장기간 치료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제품은 빛에 민감한 성분을 보호하는 차광용기에 담겼으며, 위생 브러시를 적용해 사용 후 간단히 관리할 수 있다. 용량은 6mL로 장기 치료 환경을 고려했다.

신신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 (사진 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 (사진 제공=신신제약)

이번 출시로 신신제약의 ‘무조무’ 라인업은 발 무좀뿐 아니라 손·발톱 무좀까지 아우르게 됐다. 기존 제품에는 빠른 도포형, 2주 지속형, 5가지 성분 복합형 등이 있으며, 필요 시 광범위 적용이 가능한 시클로피록스 성분 제품도 선택할 수 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장기간 치료할 수 있도록 주 1회 도포와 위생적 설계를 중심으로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치료 편의성과 관리 측면에서 기존 무좀 치료제를 보완하는 선택지로 평가된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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