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24일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NH농협은행)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 업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여신 심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추진 방법과 정밀 심사 기법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 시간에는 농업금융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교육에 참여한 임정윤 가락동지점 과장은 “영업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을 실행할 때 직면하는 실제 사례와 해결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육성된 실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농식품 기업에 대한 적기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금융 전문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영우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농협은행이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 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