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카이브는 감염병 위기 당시 실시간으로 생성된 방대한 정보를 질병별, 기관별, 자료 유형별로 분류해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응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타임라인 서비스와 주요 이슈 중심 아카이빙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정책 수립과 연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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