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환자들을 위한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꼼꼼한 환자 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라섹 수술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고려한 진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
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에서 각막 안전성 확보와 망막 정밀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예방적 시력 관리와 생활 습관 교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송 원장은 “환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로 모두가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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