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식스킨(SIXKIN)은 지난달 10일 공식적으로 플라즈마 홈케어 디바이스 ‘볼케이노샷’의 체험단 결과를 발표했다. ‘볼케이노샷’을 체험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4주 사용 후기 분석 결과 피부 진정·잡티, 완화·색소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변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볼케이노샷은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작용하는 비접촉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체험단 다수는 피부가 예민한 시기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반복 사용 후 잡티·붉은기·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이 제품은 39.5도의 저온 플라즈마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며, 세균 억제, 염증 완화, 각질 정돈, 색소 침착 완화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복합적으로 대응하는 기능성 디바이스다. 또한, 정밀한 스팟 타깃팅 기능과 3단계 강도 조절 시스템을 탑재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홈케어가 가능하다.

식스킨, 비접촉 플라즈마 ‘볼케이노샷’ 4주 체험 결과 공개 (식스킨 제공)
식스킨, 비접촉 플라즈마 ‘볼케이노샷’ 4주 체험 결과 공개 (식스킨 제공)
식스킨 관계자는 “체험단의 후기들을 통해 자극 걱정 없이 피부 진정과 개선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홈케어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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