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예술·미식 결합한 ‘아트 오브 다이닝’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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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예술·미식 결합한 ‘아트 오브 다이닝’ 티저 공개

위스키·현대미술·미슐랭 다이닝 결합한 브랜드 프로젝트
5월·6월 두 차례 협업 통해 단계적 공개 예정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7 10:44

발베니, 예술·미식 결합한 ‘아트 오브 다이닝’ 티저 공개
[Hinews 하이뉴스]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THE BALVENIE : Art of Dining’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발베니 위스키와 현대 작가의 작품, 미슐랭 다이닝을 결합해 하나의 감각적 경험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위스키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예술과 미식이 교차하는 경험으로 확장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베니는 지난해 ‘메이커스(Makers)’ 캠페인을 통해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을 조명한 바 있으며, 이번 ‘아트 오브 다이닝’에서는 예술적 요소를 결합해 한층 확장된 형태의 페어링을 제안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위스키의 텍스처와 요리, 예술 오브제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했으며, 작가의 시선과 작품, 발베니 원액을 콜라주 방식으로 교차 편집해 세련된 브랜드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은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5월에는 김현희 × 소설한남 협업이 진행되며, 작가는 위스키함과 코스터, 수저함 등 오브제를 디자인해 공간과 결합된 미식 경험을 구현한다.
이어 6월에는 이광호 × 더 그린테이블 협업이 진행되며, 설치 미술과 프렌치 다이닝이 결합된 몰입형 경험이 펼쳐진다.

발베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스키를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해 제시하며,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시간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안가현 브랜드 매니저는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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