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안 병원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한편, 안 병원장은 경북대학교병원 양동헌 병원장의 제안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상돈 병원장을 지목해 릴레이 동참을 요청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