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택시스 코리아의 CEO로 내정된 앤드류 김은 “이번 이사회 후보들은 디지털 자산, 자본시장, 금융규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기관 중심의 BTC 트레저리 플랫폼 구축과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파라택시스는 현재 관련 전략 실행을 위한 펀드 조성을 완료했으며, 추가 펀딩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주총 이후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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