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신 집속형 초음파 기술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다. 기존 울쎄라 대비 통증이 크게 줄고 시술 시간이 짧아져 피부 자극과 부담이 최소화되며, 마취크림 사용 후에도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붉어짐, 멍, 붓기 등이 적고 다운타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어서 실시간 영상 기술 ‘딥씨(DeepSEE)’를 통해 피부 내부를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리프팅이 가능하다. 기존보다 약 2배 넓어진 초음파 필드를 활용해 볼패임 없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며, 1.5mm, 3.0mm, 4.5mm의 다양한 트랜스듀서를 통해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3D 핸드피스 기술로 초음파 샷의 간격과 깊이 조절이 정밀해져 시술 정확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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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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