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일시적 아름다움이 아닌 지속적 진화를 강조하며, 소비자가 삶의 모든 단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로렌스 시오우멀츠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맞춤형 시술이 에스테틱 미래의 핵심”이라며 “울쎄라피 프라임™이 내면부터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는 “울쎄라피 프라임™은 한국인 피부에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을 갖춰, 맞춤형 리프팅 시대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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