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파리’의 국내 판매개시는 WQP PARIS 본사와의 독점 공급을 위한 TRADMARK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드디어 한국에서도 명품 크림을 본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식 런칭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시크릿 파리’는 대표 제품인 ‘주름팅 크림’을 선보이며 주름과 꺼진 부위 개선에 효과로 ‘명품 크림’이라는 별명이 붙은 메인 제품이다. 특히 피부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시크릿 파리’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차단, 주름, 미백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 받은 ‘톤업 웨딩 선크림’은 세 가지 관리를 동시에 하고자 하는 2030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 파리’는 금번 국내 공식 런칭을 맞아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한정으로 평생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한도 무제한 쿠폰을 제공하고, 2박스 이상 구매 시 프랑스 신부들에게 사랑 받은 ‘톤업 웨딩 선크림’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시크릿 파리’ 측은 “많은 소비자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효과와 만족도가 이미 검증된 제품들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으며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명품 크림’이라는 이름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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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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