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연 4.0% 금리 혜택…75만좌 한정 판매

해당 통장은 Npay 간편결제 계좌로 등록하고 ‘Npay 머니’를 예치하면 최대 200만 원까지 연 3.0%의 기본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규 가입 후 6개월 이내인 고객 중 선착순 30만 명에게는 연 1.0%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되어, 최대 연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디지털 결제 플랫폼과 연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생활금융 경험을 한층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 신사업제휴플랫폼부 박용진 부부장은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금융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디지털 금융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하은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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