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약 850억 원 규모의 C형 간염(HCV)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유한양행 작년 매출의 약 4.1%에 달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29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며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제공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C형 간염 치료제의 생산과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키워드#유한양행#길리어드#C형간염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Rheumatoid Arthritis: Symptoms, Diagnosis, and Treatment Options Explained by Experts 녹십자의료재단 검체 뒤바뀐 유방암 오진 파문 LG의 다음 심장, 인도네시아였다 홈쇼핑 판박이 된 라이브쇼핑, 거짓 약발로 소비자 우롱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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