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머스트바이오(면역항암제), 테라자인(항체 설계), 갤럭스(AI 신약 설계), 포트래이(공간전사체 기반 약동학 플랫폼)로, 모두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인 스타트업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이 스타트업에 기술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바이오 생태계의 성장을 돕는 전략적 협력 모델이다.
이날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연구소 투어를 진행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3기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췄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을 비롯해 ‘K-바이오 랩허브’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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