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이대목동병원 교수, 족부학회 최우수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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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이대목동병원 교수, 족부학회 최우수 논문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02 10:59

[Hinews 하이뉴스] 이영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족부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개원의 선정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개원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대한족부관절학회 개원의위원회와 학회 회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이 교수는 ‘족부 질환에서 체중부하 CT 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영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에서 이 교수는 체중부하 CT를 활용해 선 상태에서 하지 골격 구조와 관절 변화를 확인하고, 족부 질환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임상적 데이터를 정리해 족부 정형외과 의사들이 치료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 교수는 “발에는 50여 개 뼈가 있어 임상 판단이 복잡하다. 기존 진단은 누운 상태에서 검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다”며 “체중부하 CT 연구로 족부 질환을 보다 다각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이어가 족부 정형외과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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