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겨울철 늘어진 모공과 피부 탄력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를 선보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쥬란의 독자적인 핵심 성분인 c-PDRN과 고순도 콜라겐을 함유한 겔 타입 마스크다. c-PDRN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피부 특화 성분으로, 모공 크기의 약 670분의 1 수준으로 정제되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특히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고 늘어진 모공 부위에 탄력을 부여하는 데 최적화됐다.

제품에 도입된 하이드로겔 시트는 피부 굴곡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성분 흡수율을 극대화한다. 사용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투명했던 시트가 투명하게 변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올리브영에서 '브랜드 위크 플러스' 기획전을 열고 신제품을 포함해 앰플, 토너 패드 등 포어 타이트닝 라인의 전 제품을 특별한 혜택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32g 분량의 고순도 연어 PDRN 에센스를 겔 시트 한 장에 온전히 담아냈다"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모공 및 탄력 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