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모임인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하나금융그룹)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모임인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 '하나사랑봉사단' 소속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직접 준비하며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복상자에는 하나금융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가 함께 담겼다. 손님과 임직원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 마련된 행복상자는 아이들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겨울 부츠, 패딩 등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쓴 손 편지도 포함됐다. 총 125개의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새학기 학용품 지원, 어린이 금융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