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문방사선사 1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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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전문방사선사 12명 배출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45

[Hinews 하이뉴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이 전문방사선사 1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자 중심 정밀 의료 강화와 치료 역량 향상에 의미가 있다.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방사선사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경력이나 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혈관중재, MRI, CT, 핵의학 등 18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검사를 수행하며 양질의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된다.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사진 제공=국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사진 제공=국제성모병원)
이번 시험에서 국제성모병원은 혈관중재 심혈관(박상현, 이강산), 자기공명영상(MRI, 나경수, 김송희), 전산화단층촬영(CT, 고재욱, 강병국, 김대영, 김민종, 함형세), 핵의학(최미리내, 김영돈, 권준호) 등 12명의 전문방사선사를 배출했다.

김병택 영상의학팀장은 “전문방사선사 배출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환자 중심 정밀 의료 제공과 치료 역량 강화에 직접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인재 육성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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