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JP모건 참가... 신장섬유증 신규 기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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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JP모건 참가... 신장섬유증 신규 기전 공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2:05

[Hinews 하이뉴스] 나이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미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과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협의를 이어간다. 최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개한 전임상 연구 결과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적응증 확장과 후속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이벡 CI (사진 제공=나이벡)
나이벡 CI (사진 제공=나이벡)
특히 신장섬유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펩타이드 후보물질은 기존 접근법과 다른 조직 재생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이번 미팅에서 글로벌 파트너에게 소개된다. 나이벡 관계자는 “신장섬유증은 임상적 유효성 입증이 어려운 영역으로, 재생 관점의 신규 기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이벡은 지난해 기술이전한 폐섬유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진입과 관련한 개발 전략과 임상 설계 논의도 진행한다. 콘퍼런스는 기술 성과와 개발 단계, 공동개발 가능성을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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