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04년부터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시작돼, 현재까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과 환자 등 50명이 참여해 총 18,240cc의 혈액이 모였다. 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되고,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예비 혈액으로 기증됐다.
설 명절 앞두고 혈액수급 위한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사진 제공=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병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혈액 수급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희망의 등대로(路) 위로(We路)’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와 보호자에게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병원 내 모두가 서로 위로를 주고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위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