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설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성금 102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위로(We路)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금은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쌀독 모금함’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내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병원 나눔봉사단 관계자들이 각 기관을 방문해 성금을 전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이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박철규 행정부원장은 “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시간을 되새기며 마련한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역할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양기 나눔봉사단장도 “교직원의 뜻이 모여 마련된 만큼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병원은 2009년 나눔봉사단을 출범한 이후 헌혈, 김장 나눔,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