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MFICU, 경기북부 고위험 산모 24시간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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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MFICU, 경기북부 고위험 산모 24시간 안전망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10:09

[Hinews 하이뉴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MFICU)가 경기북부 지역의 필수 의료 안전망으로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MFICU(Maternal Fetal Intensive Care Unit)는 조산, 임신중독증 등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24시간 전문적으로 치료·모니터링하는 집중치료실이다. 개소 후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1일~14일 동안 총 11명의 고위험 산모가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MFICU 축복식 사진, 중앙 이태규 병원장 (사진 제공=의정부성모병원)
MFICU 축복식 사진, 중앙 이태규 병원장 (사진 제공=의정부성모병원)

센터는 최첨단 태아 감시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산부인과 교수진과 전담 의료진이 24시간 밀착 체계를 운영하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에 나선다.

이태규 병원장은 “경기북부는 분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고위험 임산부 치료가 늦어질 수 있다”며, “MFICU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생명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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