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MSD가 새 광고 캠페인 ‘HPV 팩트체크’를 공개하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관련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HPV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HPV 관련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예방의 필요성이 크다.
가다실®9 'HPV 팩트체크' 포스터 (사진 제공=한국MSD)
가다실®9 백신은 9세~45세 여성과 9세~26세 남성 모두 접종 가능하며, HPV 관련 암을 최대 96.7%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자궁경부암의 약 92%가 HPV 16·18·31·33·45·52·58형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가다실®9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김 알버트 한국MSD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HPV 관련 암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HPV 관련 질환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PV는 대부분 자연 소멸하지만, 일부 경우 특정 암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을 유발할 수 있고, 남성에서는 생식기 사마귀나 항문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성별 구분 없이 예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