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라세 계류는 맑은 물과 이끼 낀 바위가 어우러진 일본의 대표적 자연 명승지로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이 호텔은 계류 기슭에 자리 잡은 유일한 리조트로 모든 주요 공간에서 계곡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미지 제공=호시노 리조트)
겨울 시즌에는 빙폭 노천 온천과 계곡 설경 점심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빙폭 노천 온천은 계곡의 얼음 폭포를 배경으로 온천을 즐기는 공간이다. 오는 3월 27일까지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계곡 설경 점심은 눈 덮인 계류를 바라보는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는 방식이다. 하루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3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봄 시즌에는 이끼를 주제로 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끼꽃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계곡을 산책하며 이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이끼 모양을 살린 디저트도 하루 6개 한정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