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조직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4월 사회공헌(프렌즈)데이’를 열고 고문 위촉 및 신규 인력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회중 사무총장의 프렌즈데이 운영 개편안 발표와 함께 손민수 청년지원국장의 주도로 청년챔프단 22기 예비단원 발대식이 거행되었다. 또한 청년사회공헌리더연구소 교류협력위원회의 5월 활동 계획 설명이 이어지며 조직적 활동의 구체성을 더했다.
한국사회공헌협회, ‘4월 사회공헌데이’ 개최 (사진 제공=한국사회공헌협회)
인적 구성에서는 관광 산업 분야 전문가인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하여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기업 파트너십 측면에서는 하삼동커피(회장 박성준), ㈜코트비스(대표 이길수), (주)한국이러닝교육원(대표 조기석),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 등 4개사가 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인플루언서 파트의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진조크루의 김헌준·황명찬, 배우 최이도 등 14명의 예비 인플루언서가 위촉되었으며,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장민영, 이소정, 현타쿠(문상민)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2026년 공식 사회적 인플루언서로는 권정훈(만화선배) 등 10명이 임명되었으며, 신민아·박하은 운영위원이 리더십 그룹에 합류했다.
국도형 회장은 "이번 인적 네트워크 강화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인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