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마더코어(MOTHER CORE)는 임산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MCC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MCC인증은 마더코어가 독자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라 심사·부여하는 인증이다.
마더코어는 이 MCC인증 심사에 앞서 분야별 전문 교육을 강조하며 미용·필라테스·웰니스 교육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더코어(MOTHER CORE)는 임산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MCC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MCC인증은 마더코어가 독자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라 심사·부여하는 인증이다. <사진=마더코어 제공>
임산부 케어는 분야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다. 미용 서비스에서는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 과정을, 필라테스에서는 신체 변화에 따른 동작 지도를, 웰니스에서는 프로그램 구성과 고객 응대를 각각 살펴야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더코어의 공식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IBEA 국제미용교육협회, IPEA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IWEPA 국제웰니스교육진흥협회다. 각 기관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임산부 케어 교육을 담당한다.
이 구조에 따르면 임산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MCC인증을 받으려면 먼저 이들 교육기관에서 분야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마더코어는 개인 자격이 아닌 기관 단위로 인증을 부여하며, 교육 이력과 함께 제품(Product), 공간(Place), 전문인력(Professional), 운영 절차(Process) 등 기관의 케어 환경과 운영 전반을 별도로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더코어는 관련 교육을 이미 이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공식 교육기관을 통해 MCC인증 선접수를 받고 있다.
마더코어는 향후 MCC인증 범위를 제품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산부가 직접 사용하거나 케어 과정에서 쓰이는 제품에 대해서도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교육·기관·제품을 아우르는 인증 체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마더코어 관계자는 "임산부 케어의 전문성은 분야별 특성을 이해하고, 교육받은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고객이 기관의 준비 과정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MCC인증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