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무신사 뷰티가 다음 달부터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무신사 뷰티, 다음 달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 신설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 뷰티는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에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축하고 스킨케어(피부관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맞춰 기능성과 효능을 강조한 화장품을 뜻한다.
이번 카테고리 구축을 통해 에스트라와 셀퓨전씨 등 국내 주요 브랜드는 물론, 제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 리쥬엑셀까지 선보인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오프라인 매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무신사 뷰티는 최근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에 스킨케어 존을 마련한 데 이어, 온누리약국과 연계해 약국 화장품과 고기능성 피부관리 상품을 모은 '파머시 뷰티' 공간도 구축한 바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더마 브랜드부터 국내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게 확보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