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샥(Blu Shaak)이 높은 가격과 희소성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게이샤(Geisha)' 원두를 오는 10월 30일 전국 매장에 신규 시즌 원두로 출시한다.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샥(Blu Shaak)이 '게이샤(Geisha)' 원두를 오는 10월 30일 전국 매장에 신규 시즌 원두로 출시한다. <사진=블루샥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브라질 호도무뇨 인퓨즈드 게이샤'는 전 세계 경매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기록하는 100% 게이샤 품종의 싱글오리진 원두다. 게이샤는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병충해에 취약해 생산량이 적은 데다, 높은 생두 가격 탓에 그동안 일부 직영 리저브 매장이나 고급 로스터리 카페에서 핸드드립 형태로 제한적으로 취급돼왔다.
블루샥은 가맹점 에스프레소 메뉴로 게이샤를 선보이기 위해 브라질 세하도 미네이로 지역의 '호도무뇨(Fazenda Rodomunho)' 농장주 티아고 코르시(Thiago Corsi)와 직거래 방식인 '다이렉트 트레이드(Direct Trade)'를 체결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생두의 신선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체리 발효 과정에서 빛과 산소를 통제하는 '다크룸(Dark Room) 80시간 무산소 발효'와 '인퓨즈드 4#' 가공 방식을 적용했다. 라이트-미디엄 로스팅(#65)으로 볶아냈다.
향미 손실이 빠른 게이샤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1kg 단위 물류 패키지 대신 500g 소포장 패키지를 도입했다. 개봉 후 신선도를 유지해 전국 가맹점에서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샥 R&D팀 관계자는 "고가의 생두 단가와 까다로운 추출 조건 때문에 일반 프랜차이즈에서는 도입을 기피해 왔던 게이샤 품종을 농장 직거래를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브라질 호도무뇨 인퓨즈드 게이샤'는 10월 30일부터 아메리카노 및 대용량 1L 메뉴 등으로 전국 블루샥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