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코어 '파라솔', 망고 이어 열대과일 F&B 시즌2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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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코어 '파라솔', 망고 이어 열대과일 F&B 시즌2 선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06 14:34

[Hinews 하이뉴스] 열대과일 수입·유통 기업 사우스코어가 운영하는 브랜드 '파라솔(PARASOL)'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파라솔 시즌 마켓' 두 번째 프로젝트를 10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열대과일 수입·유통 기업 사우스코어가 운영하는 브랜드 '파라솔(PARASOL)'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파라솔 시즌 마켓' 두 번째 프로젝트를 10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사우스코어 제공>
열대과일 수입·유통 기업 사우스코어가 운영하는 브랜드 '파라솔(PARASOL)'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파라솔 시즌 마켓' 두 번째 프로젝트를 10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사우스코어 제공>

파라솔은 사우스코어의 과일 수입·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과일을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시즌 마켓은 이 브랜드가 과일 하나를 골라 여러 형태의 상품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첫 시즌은 망고가 주제였다. 생망고와 함께 망고를 쓴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을 구성했다.

시즌2는 열대과일을 활용한 칵테일과 목테일(무알코올 칵테일)을 중심으로 타파스 메뉴를 더했다.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에 머물렀던 과일 상품을 음료와 안주류까지 넓힌 셈이다. 공간은 남미 해변을 모티브로 꾸몄다.

업체는 이어 '딸기마켓'을 내용으로 한 시즌3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대과일에서 일반 과일로 주제를 넓히는 계획이다. 시기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용휘 사우스코어 대표는 "과일은 원물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공간에서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했다.

이어 이재용 사우스코어 대표는 "망고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에서 시작해 이번에는 칵테일과 목테일, 타파스로 확장했고, 다음 시즌에는 딸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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