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VGN Dragonfly F1 V2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뿐 아니라 문서 작업과 웹 서핑 같은 사무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3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사진=가온인터내셔날 제공>
게임과 업무를 오가는 사용자를 위한 핵심 사양은 연결 방식이다. 이 제품은 유선,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는 TRI MODE를 갖췄다. 데스크톱 PC에서는 2.4GHz 무선으로, 노트북이나 다른 지원 기기에서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식으로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마우스 하나를 여러 기기와 용도에 쓰려는 사용자를 염두에 둔 구성이다.
무선 마우스인 만큼 배터리도 중요하다. 신제품은 8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사용 시간과 충전 빈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 가운데 하나이며, 회사 측은 장시간 게임이나 업무 중 충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형태와 부품은 경량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대칭형 쉘 디자인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가벼운 무게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게임에서 조작하기 쉽고,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VGN Dragonfly F1 시리즈는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잠자리 마우스'로 불리는 VGN의 게이밍 마우스 제품군이다. 신제품은 기존 F1 계열의 쉘 디자인과 그립감을 이어받았다. 제품은 가온인터내셔날이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하며, 국내 정식 출시 제품에는 1년간 A/S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