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호텔 중식당 '천산', 개관 37주년 맞아 신메뉴 5종 선봬

웰니스 > 컬처

그랜드 머큐어 호텔 중식당 '천산', 개관 37주년 맞아 신메뉴 5종 선봬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15:43

[Hinews 하이뉴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개관 37주년을 맞아 중식당 천산(天山)의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개관 37주년을 맞아 중식당 천산(天山)의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제공>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개관 37주년을 맞아 중식당 천산(天山)의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사진=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제공>

호텔 중식당이 자장면처럼 대중적인 메뉴에 고급 식재료를 더한 요리를 함께 내놓은 점이 눈에 띈다. 천산은 해삼 등 정통 중식 재료를 쓴 메뉴와 한우, 트러플을 활용한 메뉴를 한 구성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는 두 가지다. '트러플 한우 유니 자장면'은 곱게 다진 한우를 춘장과 함께 볶은 자장 소스에 트러플을 더했다. '비퐁당 중새우'는 홍콩식 비퐁당 요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명으로, 중새우를 마늘과 고추 등과 함께 볶아 바삭하게 만들었다.

여덟 가지 재료를 쓰는 '팔진' 메뉴는 두 가지다. '천산 팔진탕면'은 해삼, 갑오징어, 새우 등 여덟 가지 재료에 특제 소스와 육수를 더한 면 요리다. '천산 팔진회반'은 해삼, 새우, 전복 등을 특제 소스에 볶아 밥과 함께 내는 메뉴다.

전통 메뉴는 '오룡해삼'이다. 호텔 측은 광둥식 요리라고 설명했다. 충분히 불린 해삼에 다진 새우를 채워 익히고 특제 소스를 더한다. 천산이 오래 낸 메뉴라는 점에서 이번 구성에 포함됐다.

호텔 관계자는 "천산이 37년 동안 이어온 중식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메뉴를 준비했다"며 "정통적인 메뉴와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