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과 탄력 변화...셀르디엠·리투오 스킨부스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정지현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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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과 탄력 변화...셀르디엠·리투오 스킨부스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정지현 원장 칼럼]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08 09:00

[Hinews 하이뉴스] 피부결이 거칠어지거나 이전보다 탄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 피부 표면의 수분 상태뿐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는 환경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요소가 감소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피부결과 탄력 등에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특정 성분을 전달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시술을 통칭한다. 제품에 따라 사용되는 성분과 작용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피부결이나 탄력, 피부 속 환경 등 관리하고자 하는 부분에 따라 접근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정지현 닥터에버스의원 잠실점 원장
정지현 닥터에버스의원 잠실점 원장

셀르디엠은 ECM(Extracellular Matrix, 세포외기질)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속 환경을 고려하는 스킨부스터다.

ECM은 세포 주변에 존재하며 조직의 구조를 지지하는 세포외기질로, 피부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여러 구성 요소와 함께 피부 구조를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이러한 ECM을 기반으로 피부결과 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투오 역시 ECM을 기반으로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스킨부스터로 알려져 있다. 피부 속 콜라겐 환경을 함께 고려해 적용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모두 ECM을 기반으로 피부 환경을 고려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 제품의 구성과 적용 방식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같은 ECM 기반 스킨부스터라는 이유만으로 동일하게 보기보다 각 제품이 가진 특성과 현재 피부 상태, 관리 목적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부결이나 탄력 저하로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한다면 제품의 종류만 확인하기보다 현재 나타나는 피부 변화와 각 시술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의와 상담해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글: 정지현 닥터에버스의원 잠실점 원장)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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