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온, LA한인축제서 크리에이터와 'K-인삼' 소개...홍삼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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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온, LA한인축제서 크리에이터와 'K-인삼' 소개...홍삼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12 14:11

[Hinews 하이뉴스] 삼온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6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금산 홍삼을 활용한 제품과 ‘K-인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삼온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6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금산 홍삼을 활용한 제품과 ‘K-인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온 제공>
삼온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6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금산 홍삼을 활용한 제품과 ‘K-인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온 제공>

삼온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30명의 크리에이터가 ‘K-INSAM’ 부스를 방문했고, 회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K-INSAM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진행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인삼·홍삼 관련 제품을 체험하고 현장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SNS에 공유했다. 삼온은 현장 체험을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원료를 알렸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는 홍삼 업사이클링 초코 츄러스 스낵 '리리츄(RE:RE:CHU)'와 '코리안모닝(KOREAN MORNING) 금산 프로틴 쉐이크', 금산인삼협동조합의 인삼·홍삼 제품 등을 함께 소개했다. 삼온은 현장에서 시식과 함께 원료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설명했다.

리리츄는 홍삼 유래 업사이클링 원료에 곡물을 결합하고 초콜릿을 더한 츄러스 스낵이다. 회사는 친숙한 간식 형태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모닝은 금산 홍삼 유래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바나나맛 단백질 쉐이크다. 파우치에 물을 넣고 흔들어 마시는 방식이라 별도의 쉐이커가 필요 없다.

두 제품에 쓰인 '리인삼(REinsam)'은 홍삼 가공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식품 원료로 재가공한 소재다. 삼온은 이 원료로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온은 앞으로 리리츄와 코리안모닝을 중심으로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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