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년째 참여...올해 신규 기업 15곳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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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년째 참여...올해 신규 기업 15곳 발굴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10:08

[Hinews 하이뉴스] 하이테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에 참여하며 신규 참여기업 15개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참여 규모를 넓히기보다 운영 관리를 강화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하이테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에 참여하며 신규 참여기업 15개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진=하이테커 제공>
하이테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에 참여하며 신규 참여기업 15개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진=하이테커 제공>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청년 인재와 만날 접점을 제공한다.

하이테커는 올해로 4년째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1,600여 명의 청년이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직무를 경험했고, 올해는 500명 규모로 인턴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는 참여기업 발굴, 청년 모집·선발, 기업과 청년의 매칭, 사전직무교육, 10주간의 현장 일경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에는 참여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해 계획한 직무를 수행하는지, 근무환경과 멘토링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한다. 점검에서 나온 애로사항은 기업과 소통하며 보완한다는 설명이다.

참여기업에는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포함돼 있다. 회사는 올해 새로 발굴한 15개사에 SK쉴더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이 경험할 수 있는 산업과 직무 분야를 넓혔다고 밝혔다.

하이테커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운영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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