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진행되는 난청...하나히어링, 청력측정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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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진행되는 난청...하나히어링, 청력측정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야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15:09

[Hinews 하이뉴스] 난청은 어느 날 갑자기 오기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노화와 소음 노출이 대표적 원인으로 꼽힌다.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면 본인은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고, 오히려 주변 사람이 먼저 느끼는 일이 흔하다.

난청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와 소음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난청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와 소음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잘 들리지 않는 상태를 오래 두면 대화 자리를 피하거나 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청력 변화는 자가 점검만으로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다. 청력측정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청력측정은 순음 청력측정과 어음 검사로 이뤄진다.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에는 착용한 상태에서 보청기 소리가 고막 앞에서 실제 어떤 크기로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실이측정(REM)을 거쳐 개인의 청력과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조정한다.

보청기는 맞추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착용한 뒤에도 적응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소리를 다시 맞추는 과정이 이어져야 한다. 보청기 전문 업체 하나히어링 관계자는 "청력은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어 착용 이후에도 변화를 확인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청기를 고를 때는 제품 등급이나 브랜드만 보기보다 착용 이후의 적응과 관리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청력 관리는 한 번의 구입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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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전문 업체 하나히어링 <사진=하나히어링 제공>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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