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창업 앞서 자격과 기본기부터...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단계별 교육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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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창업 앞서 자격과 기본기부터...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단계별 교육 과정 운영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15:40

[Hinews 하이뉴스] 피부관리실이나 네일숍을 열려면 해당 분야 미용사 국가자격을 취득한 뒤 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자격증 취득이 첫 단계인 셈이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은 미용사(피부)와 미용사(네일)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은 미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어 기본기를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수강생의 네일아트 작품 <사진=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제공>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수강생의 네일아트 작품 <사진=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천호지점 제공>

학원 측에 따르면 피부 과정은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기본 테크닉과 위생 관리를 다룬다. 네일 과정은 손·발톱 관리의 기초부터 디자인과 시술 기술까지 익힌다.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함께 교육하며, 기초가 없는 수강생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고 한다.

학원은 자격증을 딴 뒤에는 진로에 따라 실무 기술을 더 익혀 취업하거나 1인 숍을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호지점 관계자는 "처음부터 창업만 목표로 하기보다 자격증과 기본기를 먼저 탄탄하게 다진 뒤 실무 능력을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관리실이나 네일숍 창업을 꿈꾸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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