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26FW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컬렉션 출시...배우 김무열 새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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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26FW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컬렉션 출시...배우 김무열 새 모델 발탁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4 09:00

[Hinews 하이뉴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6FW 시즌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SWISS SKI GORE-TEX® BRAND COLLECTION)'을 출시한다. 회사는 배우 김무열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이번 컬렉션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작품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 온 김무열의 이미지와 기술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데상트의 브랜드 철학이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했고,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회사는 김무열의 강인한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이 내세우는 '절제된 강인함'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이 함께한 데상트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 <사진=데상트 제공>
김무열이 함께한 데상트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 <사진=데상트 제공>

데상트는 이번 캠페인을 ‘STILL INNER CALM’을 주제로 전개한다. 회사는 눈과 바람, 설산 같은 거친 자연환경을 직접 보여 주는 대신 외부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상태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고기능 웨어가 주는 안정감을 고요함이라는 이미지로 풀었다는 것이다. 데상트 관계자는 기능과 환경을 앞세우던 기존 메시지에서 벗어나 모델의 이미지와 제품의 기술력을 연결하는 방식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어텍스(GORE-TEX)와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주요 라인업에 포함했다. 회사는 방풍과 투습, 방수 기능을 고려한 소재 설계라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중경량 다운 자켓'과 '롱 다운 자켓'에는 GORE-TEX WINDSTOPPER 소재와 함께 자체 발열 기술 '히트나비(HEAT NAVI)' 축열 안감을 썼다. 충전재는 거위 솜털 80%, 거위 깃털 20% 비율의 구스 다운이다.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팀그래픽 방수 자켓'은 심실링 사양의 GORE-TEX 3 LAYER 소재로 만들었고, 다운 자켓 위에 겹쳐 입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테디셀러 '스위스 스키 숏 후드형 다운 자켓'은 기장을 이전보다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우븐 고신축 2 LAYER 소재에 히트나비 안감과 오리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덕 다운을 적용했다. 이 밖에 후드형 다운 자켓, 경량 프리마로프트 패딩 자켓, 중경량 다운 베스트, 2 LAYER 바람막이 자켓, 본딩 플리스 자켓 등이 나온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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