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이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1만3000례 달성을 기념해 진행한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에 총 13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병원의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건강 캠페인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이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에 총 13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9월 한 달간 진행된 챌린지는 바로선병원 환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정해진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직접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나 정해진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참여할 수 있게 운영해, 출퇴근길이나 산책 등 각자의 생활환경에 맞춰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역주민 135명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많이 걷는 것보다, 평소 자신의 활동량을 확인하고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관절 건강은 치료 이후에도 적절한 신체활동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로선병원은 이번 챌린지를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걸음이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 캠페인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연계해 주민 참여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 13,000례를 기념해 시작한 캠페인에 135명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걸음을 함께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신경과, 건강검진, 재활, 스포츠의학 등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