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퍼니스톰이 위치기반 RPG '드래곤 레이드: 어나더 월드'(이하 드래곤 레이드)를 10월 14일 오전 10시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본 플레이는 무료다.
퍼니스톰, 위치기반 드래곤 수집 RPG '드래곤 레이드' 글로벌 정식 출시 <사진=퍼니스톰 제공>
회사는 스마트폰 GPS로 집 근처와 출퇴근길 같은 실제 장소가 모험의 무대가 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모든 생명체가 드래곤으로 진화한 이세계 지구의 모험가가 되어 '흑화단'에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하고 동료로 삼는다. 회사에 따르면 160종 이상의 드래곤이 시간대와 날씨, 기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한국에서는 '구미호'와 '산군'을 모티브로 한 지역 한정 드래곤도 등장한다.
전투는 '크리티컬 존'을 노려 탭하는 방식에 무기와 속성 상성을 더했다. 장비 파밍·강화,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최대 10인이 함께하는 '드래곤 파견', 5속성 100층 규모의 '흑화단의 탑', 최종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등이 마련됐다.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하나의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한다.
회사는 11월부터 게임 내 월간 테마 이벤트와 주말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충길 퍼니스톰 대표이사는 "드래곤 레이드는 '우리 동네엔 어떤 드래곤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게임"이라며 "오늘부터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첫 모험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시즌마다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더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