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피부 노화...올타이트리프팅 접근법은? [권승휘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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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피부 노화...올타이트리프팅 접근법은? [권승휘 원장 칼럼]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4 10:52

[Hinews 하이뉴스] 피부 노화는 눈가나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형태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피부가 이전보다 탄탄하지 않게 느껴지거나 얼굴 전체의 입체감이 달라지고, 표정에 따라 얼굴선이 무겁게 보이는 변화도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피부 속 콜라겐 감소와 탄력 저하, 피부 조직을 지지하는 구조의 변화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피부 표면에 드러난 주름의 개수나 깊이만으로 노화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피부 두께와 탄력, 얼굴 부위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권승휘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마곡점 대표원장
권승휘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마곡점 대표원장

리프팅 시술을 선택할 때도 어떤 부위의 변화를 관리하려는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얼굴선이 흐려진 경우에는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올타이트리프팅을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올타이트는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장비로, DLTD(Deep Layer Thermal Delivery)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층을 고려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피부 조직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 반응을 유도하는 원리를 활용하며, 시술 적용 여부는 개인별 피부 특성과 관리 목적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현재 피부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피부 상태와 관리 목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개인별 피부 특성에 따라 적용 범위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방향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글: 권승휘 오가나셀피부과의원 마곡점 대표원장)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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