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프라다(PRADA)와 협업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일본에 이어 한국과 중국에서도 선보였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지난 7월 3일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다.
컬렉션은 총 10종의 아이웨어로 구성됐다. 회사는 프라다의 현대적인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시각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의 조형적 감각을 합친 티타늄 템플을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고, 이번 컬렉션에서만 쓴 컬러웨이와 클리어, 블랙, 그린, 퍼플, 핑크 등의 렌즈를 더했다.
지난 7월 3일 일본 프로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출시된 협업 모델 중 캠페인 모델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착용한 ‘Prada Gentle Monster 2 A02’은 출시 당일 오픈 1시간 만에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젠틀몬스터 제공>
함께 공개한 캠페인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모델로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책'을 콘셉트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를 담았고, 흙과 물, 불, 공기, 사랑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힘이 차례로 등장한다. 캠페인 속 시를 책 형태의 오브제로 재해석한 협업 기념 스페셜 패키지도 공개했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에 한해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두 브랜드의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