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 전작 잇는 BLDC 무선청소기 ‘MP9’ 출시...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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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디어, 전작 잇는 BLDC 무선청소기 ‘MP9’ 출시...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 적용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0:47

[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을 갖춘 '마이디어 자동 먼지비움 무선청소기 MP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이 '마이디어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 BLDC 무선청소기 MP08KRGY-DS'의 후속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디어, 전작 잇는 BLDC 무선청소기 ‘MP9’ 출시 <사진=마이디어 제공>
마이디어, 전작 잇는 BLDC 무선청소기 ‘MP9’ 출시 <사진=마이디어 제공>

MP9은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를 기반으로 최대 37,000Pa(파스칼)의 흡입력을 낸다. 회사는 안티탱글 브러쉬,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 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 H13 등급 헤파필터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작에서 이어받은 구성에 청소 성능과 사용 편의 사양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일상에서 생기는 생활먼지는 물론 바닥 틈새와 카펫 사이에 쌓이기 쉬운 먼지까지 흡입하도록 설계해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리카락이 브러쉬에 감기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안티탱글 브러쉬를 적용했다. 청소를 마친 뒤 브러쉬에 엉킨 이물질을 일일이 떼어내는 불편을 덜도록 한 구성이다.

청소를 마치고 본체를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먼지통에 쌓인 먼지가 자동으로 비워진다. 청소할 때마다 먼지통을 직접 분리해 비우는 과정을 줄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센서가 청소 중 바닥의 먼지량을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도 있다. 청소 공간을 옮길 때마다 직접 모드를 바꾸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헤파필터는 H13 등급을 적용해 청소 중 흡입한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도록 했다.

탈부착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분까지 쓸 수 있고, 본체에서 쉽게 분리해 교체와 관리를 할 수 있다. 소파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 카펫처럼 일반 브러쉬만으로 청소하기 어려운 곳에 쓰는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한다.

마이디어 코리아 김상우 대표는 “MP9은 강력한 흡입력뿐 아니라 안티탱글 브러쉬와 자동먼지비움 기능을 통해 청소부터 먼지통 관리까지 일상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실제 생활환경과 사용 방식을 세심하게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마이디어의 스마트 생활가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디어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가전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올해 에어컨 ‘AI ECOMASTER’, 냉장고 '스페이스마스터(SPACE MASTER)', 세탁과 건조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2in1 워시콤보' 등을 선보였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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