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스킨케어 브랜드 시오라(SI’ORA)를 운영하는 MSLR(엠에스엘알)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온라인 중심이던 판매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넓혀 소비자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오라는 올해 4월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TRUE TO THE ESSENTIALS(피부를 위한 본질에 집중하다)’를 철학으로 내세워 간결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사진=시오라 제공>
시오라는 올해 4월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TRUE TO THE ESSENTIALS(피부를 위한 본질에 집중하다)’를 철학으로 내세워 간결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브랜드는 정시아 MSLR 대표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은 피부 관리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이어가기 어려운 일상에서도 성분과 품질에 대한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간편한 사용 방식과 스킨케어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정시아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자신을 돌볼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스킨케어는 간결해져야 했지만, 피부를 위한 기준까지 낮추고 싶지는 않았다"며 "더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오라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오라의 첫 제품이자 대표 제품인 '슬로우에이징 부스터 앰플'은 한국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EGF를 포함한 복합 펩타이드, 피부 천연보습인자(NMF)를 구성하는 6종 아미노산, 고·중·저분자 7종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해 보습과 컨디셔닝, 피부결과 탄력 관리를 고려했다. 여러 단계의 제품을 쓰는 대신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이어가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과 저자극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오라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MM블루에서 팝업을 이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이며,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첫 제품인 슬로우에이징 부스터 앰플을 소개한다.
회사는 이번 팝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향후 제품 개발과 유통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커머스 채널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습과 피부 컨디셔닝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유럽과 아시아 등 K-뷰티 주요 시장에서 유통 파트너십을 모색하며 해외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