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음악 페스티벌서 ‘탱글’ 마케팅…체험형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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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음악 페스티벌서 ‘탱글’ 마케팅…체험형 소비자 접점 확대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6 11:57

[Hinews 하이뉴스]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탱글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삼양식품 제공

이번 행사는 음악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제품의 맛과 영양적 특징, 간편한 조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 현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탱글 부스에서는 대표 제품인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가 매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제품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폴딩테이블, 타포린백, 장바구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구매를 위한 판매존도 별도로 마련된다. 탱글 큰컵 4종을 비롯해 접시와 포크, 전용 타포린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탱글 번들 제품 등을 판매한다. 소비자가 시식과 체험을 통해 제품을 접한 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는 이소라, 이승윤, 윤하, CNBLUE,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삼양식품은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 축제는 다양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탱글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간편한 조리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제품 판매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체험형 행사가 활용되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 행사에 참여해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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