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쉔주,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 진행...패션쇼·공연·디너로 고객 감사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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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쉔주,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 진행...패션쇼·공연·디너로 고객 감사 행사 마무리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6 16:26

[Hinews 하이뉴스] 맞춤복 브랜드 미쉔주(MI SCHÖN JOO)가 지난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열었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오랜 시간 브랜드를 아껴 온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맞춤복 브랜드 미쉔주(MI SCHÖN JOO)가 지난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열었다. <사진=미쉔주 제공>
맞춤복 브랜드 미쉔주(MI SCHÖN JOO)가 지난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열었다. <사진=미쉔주 제공>

회사에 따르면 미쉔주가 패션쇼를 연 건 약 10년 만이다. 행사는 패션쇼와 공연, 포토 행사, 디너로 브랜드의 45년을 함께 돌아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가수 박서진의 공연으로 시작해 미쉔주의 여러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션쇼로 이어졌다. 이후 주미선 회장과 이현주 대표, 초청 고객들이 함께한 포토 행사와 디너가 열렸다. 회사는 연예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공연과 패션쇼를 관람하고 초청 고객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설립자의 성 '주'와 독일어로 '아름답다'를 뜻하는 '쉔(Schön)'을 합친 것이다. 회사는 한 사람을 위한 옷을 만드는 방식을 '오트 쿠튀르'로 소개하며, 역대 퍼스트레이디를 비롯해 기업인과 연예인 등 여러 분야 고객의 의상을 제작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이번 자선패션쇼의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쉔주는 이번 행사가 고객과 쌓아 온 인연과 맞춤복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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