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12:11
불면증에, 밤마다 '양' 세느라 바쁜 당신반복적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면 우리 몸은 만성피로에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방법에도, 쉽사리 개선되지 않는 불면증에 괴롭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도 꼭 실천해 보세요!잠들기 1시간 전 샤워하기신체는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근육이 이완되면서 잠들고 본격적인 수면 과정에 이르게 됩니다. 때문에 자기 1~2시간 전 샤워나 족욕, 반신욕 등으로 몸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완한다면 숙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마음 평온하게 다스리기ASMR, 백색소음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 밝은화면 빛이 ...2021.02.25 10:48
폐경기 여성의 혈중 카드뮴 농도가 증가할수록 골다공증 위험이 오즈비(Odds ratio∙OR) 기준 최대 3.63배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은산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 연구팀은 한국 폐경 여성의 혈중 카드뮴이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관련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Archives of Osteoporosis (IF=2.017)’ 2021년 1월호에 게재됐다.카드뮴은 흡연이나 식품 등을 통해 우리 몸에 쌓이곤 한다. 특히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축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노출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카드뮴이 몸에 축적되면 뼈 형성에 관여하는 신장 기능과 부갑상선...2021.02.25 10:45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월 26일(금)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전·중·후 안전수칙 준수 당부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통증, 부기, 발열,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은 흔하게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2-3일내에 좋아짐- 단, 39도 이상 고열,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등은 의료기관 진료 필요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에 있어 예방접종 국가보상제도 신청기준 및 절차를 개선* 진료비(본인부담금), 간병비(입원진료 시, 1일당 5만원), 장애일시보상금(최대 4.37억 원), 사망일시보상금(최대 4.37억...2021.02.25 10:42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월 25일(목) 음주폐해 예방 홍보를 위한 절주 공익광고를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절주 공익광고는 ‘술과 거리두기’를 표어(slogan, 슬로건)로 하여 혼술·홈술 대신 혼쿡·혼팜·혼플·홈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혼쿡) 혼자서 요리하기, (혼팜) 혼자서 식물키우기, (혼플) 혼자서 악기 연주하기, (홈트) 집에서 운동하기절주 공익광고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혼술·홈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음주 대신 요리,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개인 여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였다.2020년 9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코...2021.02.25 10:30
제21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이세엽 안과 교수가 오는 3월 1일 취임한다.이세엽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1985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의과대학장(17~19), 계명대 동산병원장(14~16),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11~14),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13~14),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질관리실장(08~11), 기획차장(06~08),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장 및 계명의대 주임교수(05~11)를 역임했다.또한 대외적으로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조사위원,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을 역임하였고, 대한안과학회지 편집위원장으로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세엽 동산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학문적 발전과 진료...2021.02.25 10:26
서울 서남부권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23일 관악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병원측은 ‘백신접종 비상근무체재’ 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계획안에 따라 백신이 입고되는 3월초1분기 접종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고 25일 밝혔다.한편, 관악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23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 대기자와 접종자 동선구분, 의료진과 행정요원 배치 구도 확인 등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접종이 개시되는3월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보건의료인과 정...2021.02.25 10:24
강북삼성병원이 지난 24일 강북삼성병원 C관 6층에서 두잉랩과 당뇨병 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과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두잉랩 진송백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식사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신이 먹는 구체적인 양과 칼로리를 한눈에 알게 해 혈당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의 어플인 S진료노트와 연계해 더욱 혈당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협약 내용은 ▲상식 서비스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영양과의 관계 연구 ▲인공췌장클리닉 내 다이어트...2021.02.25 10:09
난소암의 절반 정도는 BRCA1/2라는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이 유전자 이상 외에도, 암 가족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최윤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유연 임상강사, 김명신 유전진단검사센터 교수 연구팀은 BRCA1/2 유전자 변이가 없더라도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BRCA1 메틸화’가 증가되어, ‘BRCA1 메틸화’가 난소암 발생의 위험인자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분석 대상을 난소암 그룹과 정상 그룹으로 나누고 BRCA1/2 유전자 변이 여부, 암 가족력 여부 등에 따라 교차 분석을 실시했다. DNA 분석에는 서울성모병원 인...2021.02.24 16:11
노인성황반변성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망막 시신경 섬유층 두께가 빠르게 얇아지며, 이를 통해 초기 병증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정열 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Acta Ophthalmology』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노인성황반변성은 노년층에서 황반부에 드루젠이라는 침착물이 쌓여, 진행시 황반 위축, 습성 황반변성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손실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초기 및 중기 황반 변성은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꾸준한 외래 추적관찰을 요하며 그동안 그 진행 정도와 예후를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빛간섭 단층촬영으로 망막 ...2021.02.24 15:55
서초구의 40대 프리랜서 A씨는 최근 동생의 죽음을 겪고 심각한 우울감과 상실감에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치료를 마친 후 업무에 다시 복귀를 하려고 할 때 자신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크게 떨어져 있음을 느꼈다. A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업무능력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다시 우울증 재발할 것 같다”며 호소했다.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와 생활경제 악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우울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요즘이다. 여기에 봄철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까지 대비해야 한다. 최근 인식의 변화로 우울증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은 늘었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 후의 후유증으로 일상과 업무에 복귀하기가 어렵다...2021.02.24 14:5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3월 1일부터 알레르기내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알레르기내과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10번째 내과 내 임상분과이며, 두드러기, 혈관부종, 아낙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 증상의 진료 및 치료를 포함하여 기관지 천식, 운동유발성 천식, 직업성 천식, 만성기침 등을 포함한 기도질환의 진단과 치료, 약물 또는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의 진료를 담당한다. 특히 개개인의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원인인 알레르겐(알레르기 항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찾아,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면역치료를 진행한다.천식, 만성기침, 비염 질환의 권위자인 이숙영 교수와 기관지천식, 만성기...2021.02.24 14:39
폐경을 앞둔 여성이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윤선 전공의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경 전 여성에서 식이섬유 섭취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논문(Inverse assos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depression in premenopausal wome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우울증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로 대인관계 문제, 자살 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비용 또한 급증하고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특히 여성의 경우 우울증 발병...2021.02.24 14:21
현직 의사와 간호사가 모여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저술한 해부생리학 교재가 나왔다.최근 발간된 ‘해부생리학’은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센터장(흉부외과 전문의)을 대표저자로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고택용 교수를 비롯한 부민병원의 현직 간호사와 전문의 등 10명이 공저한 의학교재다. 2018년 '해부학', 2019년 '생리학', '병리학', 2020년 '약리학'에 이어 다섯 번째 출간이다.해부생리학은 간호, 보건 분야의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초의학 교과목이다. 책은 한 학기의 시수를 고려해 총 4개 파트로 나누고, 내용, 임상, 강의 시간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저자가 의료현장에서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