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3 11:03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이 3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구환경을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기관차원 또는 기관장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할지 약속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 의료원장은 1회용 포장용기 사용은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확대해나가기로 약속했다.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음식 포장 및 배달이 폭증하며 심...2021.02.03 10: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관내 한부모시설 6개소에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한 생필품 선물세트(5만원 상당) 67세트를 지난 2일 배송했다. 또 9일에는 고시원, 쪽방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예정된 도시락 및 꾸러미 나눔 사업에 소정의 현금을 지정기탁했다고 전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직원 급여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모아 조성된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명절을 맞은 이웃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같은 지원 사업을 펼쳤다는 설명이다.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참여 직원은 2,157명으로, 2020...2021.02.03 10:54
인하대병원이 경기서북부권 희귀질환 거점센터로 재지정되면서 권역 내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진료·관리·지원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지난 1일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료접근성 제고와 진단 및 관리 연계가 강화된 제2기 권역별 거점센터로 인하대병원 등 11곳을 발표했다.질병청은 각 지역 거주 희귀질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희귀질환 진단·치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2월부터 거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했다. 제1기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에 이어 이번 제2기 권역별 거점센터 지정으로 희귀질환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 2023년까지 시행되는 2기 권역별...2021.02.03 10:29
정부가 2월 ‘코로나19’ 백신접종 계획을 밝혔다. 이 중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환자와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접종 전 질환 관리 및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 시스템을 선천 면역시스템으로는 대식세포, NK세포, T세포, B세포, 단핵림프구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백신은 후천 면역으로 T세포, B세포 같은 선천 면역 활동을 기억해 외부 바이러스가 다시 침입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면역 기억 시스템’이다.코로나19 백신은 이처럼 선천 면역 활동을 기억해 대응하면서 후천 면역을 강화해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후천 면역인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2021.02.03 10:04
비만이지만 대사질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사람이 있는 반면 정상 체중임에도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은 이들이 있다. 이들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이지원·박재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유전체 분석 기업 테라젠바이오 연구팀은 대사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코호트 자료를 분석했다. 조사에 참여한 40~79세 성인 4만9915명을 체중(정상체중/비만)과 대사적 위험 요인(2개 미만/2개 이상)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전장유전체연관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을 시행...2021.02.02 15:43
충남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가 고위험 산모 및 임신·출산 등 관련된 궁금증을 가진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온라인 상담은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 하면 익명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혼자 찾아가기 힘들거나, 부끄러워 산부인과를 찾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산부인과 전문의가 답변해주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임신 및 출산관련...2021.02.02 15:32
대한간암학회(회장 박영년) 기획위원회(이사 서연석)는 간암이 지속적으로 한국인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간암은 2017년 국내 전체 암종 발생 중 6위 (연령표준화발생률 17.0명/10만명) 를 차지하는 암종이다. 간암 발생자 수는 1999년 13,214명 (조발생률기준 [명/10만명]: 28.0), 2010년 16,181(32.4)명으로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17년에는 15,405(30.1)명으로 보고되었다.대한간암학회는 간암등록사업위원회(이사 이정훈)의 무작위 간암등록사업 자료분석 에서 2008년-2014 년도에 새로이 간암을 진단받은 10,655 명의 환자 중 3기에서 간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2008년 33.8%에서 2014년 39.4%로 증가하였고, 4기에서...2021.02.02 15:16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인 눈꺼풀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위 눈꺼풀이 아래로 처진 현상을 말한다. 양쪽 눈에 모두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쪽 눈에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안검하수는 그 발생 시기에 따라 출생시 눈꺼풀 처짐을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성 안검하수’와 성인에서 발생하는 ‘후천성 안검하수’로 나눌 수 있다. 후천성 안검하수는 노화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나 외상이나 신경성질환, 콘택트렌즈로 인한 만성적 자극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김지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안과 교수의 도움말로 안검하수에 대해 알아본다.선천성 안검하수, 시력 ...2021.02.02 12:20
연세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 내과학교실 장혁재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2020년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월 2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선정과제는 ‘범부처사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수준 Health-IT 특화 신뢰성 평가 시험기관 구축과 기업 지원’으로 임상현장·산업현장이 연계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중심 신뢰성평가 시험기반 구축과 기업의 신뢰성 내재화 지원을 최종목표로 본사업에 착수하였다.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글로벌 의료기기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의 R&D 지원을 통한 의료...2021.02.02 11:46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초일)은 의료기기 신뢰도 확보와 사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1년도 국산 의료기기 사용자 평가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고는 1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의료기관*(주관)과 제조기업(참여)이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0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할 예정이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의료법 제3조의 4) 또는 대학병원동 사업은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인·허가 획득 후 판매 초기인 의료기기 제품으로 시판 후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제품의 사용 경험을 축적하고 성능을 개선...2021.02.02 11:39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식용유 사용법요리할 때 많이 활용하는 식용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은?요리할 때 필수템, ‘식용유’식용유로 요리를 하면 음식이 바삭하고 고소해지기 때문에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유통기한이나 보관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식용유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식용유, ‘발연점’부터 알아보세요!발연점은 가열 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로, 요리를 할 때 성패뿐만 아니라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발연점이 낮은 식용유를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속은 제대로 익지 않고 겉만 탈 수 있으며, 벤조...2021.02.02 11:34
구안와사로 불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전체 환자의 20~30%에 해당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등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는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후유증 치료법이 정립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연구진이 매선침 치료로 후유증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 같은 내용을 2일 밝혔다.연구진은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8주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수행한 결과, 매선침 치료가 안면장애지수(음식 먹기, 물 마시기, 발음하기, 눈물, 양치하기 등 5가지 신체기능과 기분, 대인관계, 짜증, 수면, 사회생활 등 5가지 사회기능 점수를 합산해 마비로...2021.02.02 11:14
젊은 연령층에서 각막에 세균이 감염되어 심하면 실명까지 유발하는 ‘세균각막염’의 원인 1위가 콘택트렌즈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양대병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병이 안과 교수의 ‘대전·충청 지역 세균각막염 환자의 연령에 따른 임상 분석’ 논문이 대한안과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세균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위 앞쪽의 투명한 창인 각막에 세균이 감염된 것으로,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하면 각막에 구멍이 뚫려서 눈을 잃게 되거나, 치료 후에도 각막혼탁이 남아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질환이다.고 교수는 2000~2018년 대전·충청지역 5개 대학병원 안과에서 배양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