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10:16
대한간학회(이사장 이한주)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지난 1월 29일 서울특별시의사회관 강당에서, 2030년까지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한 ‘2030 Goodbye C형간염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고, 적극적인 환자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국내 C형간염 퇴치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를 담아 체결됐다. 대한간학회와 서울특별시의사회는 C형간염의 위중성, 조기 검진 및 치료 중요성에 관한 교육콘텐츠의 제작과 배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대한간학회 이한주 이사장은 “C형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또는 체액을 매개로 전파되는...2021.02.01 09:38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노인신장학연구회는 1월 30일(토)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하였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강좌는 신장내과전문의, 봉직의, 간호사, 의과대학생 등 600여명 이상이 등록하여, 급증하는 노인인구의 신장병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였다.창립 기념을 겸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국내 노인의학의 권위자인 분당서울대병원 김광일 노인센터장이 “노인 의학의 최신동향”을 소개하고 노인 만성신장병 가이드라인 (동국의대 신성준 교수), 노인 만성신장질환자의 연명의료 결정 (예수병원 선인오 과장), 노인환자의 신장병관리 (건양의대 황원민 교수), 노인 혈액투석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2021.01.29 15:00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안과 채주병, 김동윤 교수 공동연구팀이 망막박리 환자가 봄철에 더욱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눈은 흔히 카메라에 비유된다. 그중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되는 영역이다. 망막은 망막 바로 뒤쪽에 붙어있는 맥락막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으며,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망막과 맥락막은 잘 부착되어 눈의 시각 작용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낮 동안 기온의 동적 변화가 클수록, 망막과 맥락막의 유착되는 힘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그 상호작용의 차이에 의하여 망막박리가 더 빈번할 수 있다.채주병 교수, 김동윤 교수 연구팀은 1996년부터 2016년까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2021.01.29 14:47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대전시민에게 생애주기별로 치매위험을 높이는 인자를 안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홍보하기 위하여 『생애주기별 치매위험인자 12가지』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전했다.충남대학교병원에 의하면 포스터에는 청·장년기 이전부터 중년기, 노년기까지 각 시기에 따른 치매위험인자와 치매위험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작했다.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대전시민이 생애주기별 치매위험인자를 바로 알고 치매예방습관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생애주기별 치매위험인자 12가지』포스터는 ...2021.01.29 14:36
고구마와 인기의 쌍두마차칙칙한 얼굴에 피로감이 가득 쌓여 피폐해진 모습을 완성하는 다크써클을 제거하는데 꽤나 효과적인 채소, ‘감자’. 바쁜 삶에 예방하기 쉽지 않은 다크써클 감자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건강관리&다이어트에 좋은 감자맛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감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반면 칼로리가 그리 높지 않아 적정량 섭취 시 건강관리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가지 능력을 가진 감작 신선하게도 '다크써클'에도 효과적이란 점. 알고 계신가요?피부 건강관리에 탁월한 감자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2021.01.29 11:31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혈액종양내과 김정아 교수팀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와 한약 치료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상 연구는 무작위배정 연구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을 진단받고 EGFR 유전자 돌연변이 양성으로 아파티닙을 1차 항암치료로 예정하고 있는 자가 그 연구대상이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다기관에서 총 178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총 48주간 10회의 외래방문과 8~12주 간격의 추적검사가 이루어지게 된다.병원에 따르면 한약제재 HAD-B1은 총 연구책임자인 대전대학교 유화승 교수팀...2021.01.29 11:12
부산대학교치과병원(조봉혜 병원장)과 휴비트(김병일 대표)는 지난 1월 27일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대회의실에서 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입 제품의 비중이 높은 교정재료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의 제품이 품질을 인정받아, 치과대학 병원과 공동으로 임상에서의 유효성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휴비트가 3년여 기간 동안 개발하고, 모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통해 출시한 "마제스티 세라믹/메탈 자가결찰 브라켓의 술자 편의성과 재접착 가능 여부"를 임상을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를 유수 학술지에 논문으로 ...2021.01.29 11:06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이강현)이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헬스케어 분야 5개 업체와의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다.지난 2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회의실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은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학장을 비롯하여 ㈜하이스템셀 김선만 대표, ㈜하이스템 박준형 대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레드앤블루 유성철 팀장 등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 당사자들은 이번 MOU을 통해 향후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호 협력해야 할 제반 사항을 정리하고 의견을 일치시켰다.구체적으로 원주의과대학은 ▲㈜하이...2021.01.29 11:01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도 암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암이 의심되거나 진단되어 긴급하게 검사가 필요 하지만 검사비 마련이 어려운 노원·중랑·성북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주민들이다.신청 방법은 해당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암 뿐 아니라 일반 중증 질환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1인당 지원금을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원자력병원은 2019년 한국원자...2021.01.29 10:5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진행했다.음주 경험자의 약 51%는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음주량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음주 경험자의 43.6%가 ‘코로나19 전부터 현재까지 음주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고 답했고, 7.3%는 ‘코로나19 이전에 음주량을 줄였지만, 현재는 음주량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음주 경험자의 1.4%는 ‘코로나19 이후 음주를 시작했다’고 답했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의 경우 ‘코로나19 전부터 현재까지 음주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 60~65세의 경우 ‘코로나19 전부터 음...2021.01.29 10:11
호주에서는 18분마다 한 명씩 심장 문제로 사망할 만큼 심장질환이 주된 사망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특히 위험한 연령층은 노인이다.호주의 스타트앳식스티(Startsat60)에 따르면 호주 보건복지연구소(AIHW)의 조사 결과, 심장이나 혈관 건강과 관련된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성인이 120만 명이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2017~2018년 동안 심혈관 질환으로 입원한 5건 중 4건의 환자가 55세 이상의 연령대에 해당되었다.심장 재단(Heart Foundation)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하루 평균 79명의 호주인들을 사망하게 만들었으며, 80초에 한 명씩 이 질환에 의해 입원할 정도로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환자들에게 심장질환이 발병한 ...2021.01.28 18:04
영국에서 새로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비상등이 켜졌다.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이전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고 강한 전파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 역시 영국발 항공편에 운항 중단 조치를 취하는 등 해당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에 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장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데다가 숨 쉬기도 편한 천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천마스크 역시 호흡이나 기침을 ...2021.01.28 11:04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권역외상센터에 근무하는 김효선 간호사(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병원에 따르면 김 외상프로그램매니저는 2001년 입사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재직하며 서해 도서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고 2009년 이후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외상코디네이터로 재직하며 2012년 인천권역외상센터가 개소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그는 외상프로그램매니저로 지역 내 외상진료체계와 데이터 관리, 중증외상환자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는 등 외상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