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09:51
딸꾹질이 코로나19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핏(fit.)이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딸꾹질은 바이러스와 인간의 소화관 사이의 상호작용 떄문에 코로나19의 증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미국 쿡 카운티 보건 응급의학과에서는 지난 4월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이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고서에 의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나흘 연속 딸꾹질을 하던 62세 남성이 응급실에 도착했다.의사들은 그의 폐 사이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X-ray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그의 폐는 코노나19로 인해 폐가 뿌옇게 된 상태였다. 그 뒤 그 남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2020.09.10 16:59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암검진 받고, 건강 챙기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인천지역암센터는 인천시민 중 2020년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자신에 해당하는 암검진을 받은 결과통보서를 사진 찍어 인증하면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있다.인천지역암센터 공지사항 및 이벤트 포스터에 첨부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응모양식에 맞춰 내용을 작성하고 결과통보서 사진을 첨부하면 응모된다. 응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선착순 6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인천지역암센터는 국가암검진(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의 인천지역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예방 및 홍보, 교육...2020.09.10 16:35
아기 분만이나 성적인 상호 작용, 심지어 로맨틱한 파트너의 포옹과 같은 유대감 경험 중 뇌에 분비되어 방출되는 ‘옥시토신’은 한 연구에서 어린 시절의 사회적 행동과 정서적 애착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는 보도했다. 옥시토신 체계는 육아, 애착, 불안과 연결되어 있다.비교심리학 저널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잘 연구되지 않은 분야, 즉 옥시토신이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성인이 됐을 때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관성을 탐구한다.베일러대 보건인문대 아동가정학과 ‘마리아 보치아’ 교수는 “우리 사회의 이혼율이 높아지기 시작한 이후, 이혼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었...2020.09.10 16:12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세계적 리더 에릭 토플이 출판한 딥메디슨을 번역·출간했다.해당 서적의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의료’다. 인공지능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분야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엑스레이 판독, 증상에 기반한 질환 조기 감지 등 의료 환경 속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며 ”오진율 감소, 치료율 향상 등 기존 의료시스템에 혁신을 불러오는 동시에 의사-환자와의 유대관계 및 신뢰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부여해 더욱...2020.09.10 16:04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의료기기센터) 의료신소재TF팀은 중소벤처기업부 2020 규제자유특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버려지던 치아를 잇몸뼈 이식 재료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의료신소재TF팀이 제안한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은 버려졌던 ‘폐(廢)치아’의 골이식재 활용을 위한 기증자 적합성, 안전성, 윤리성, 상업성 확보 실증을 통한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실증이다. 동종치아 골이식재라는 용어도 이번에 처음 정의가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사랑니 발치 등으로 발생하는 타인의 버려지는 치아를 잇몸뼈 이식 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다른 이식에 비해 거부반...2020.09.10 10:37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9일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자선봉사단으로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환자를 위한 의료물품을 후원받았다.한국구세군 장스테파니 구세군 여성사역 총재는 이날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에게 전달했다.기부물품은 말기암환자 등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구강청결티슈 등 위생용품들이다.구세군측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환자,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양우 병원장은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2020.09.10 10:3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박정욱 방사선사가 비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부정맥학회 학술지 ‘Heart Rhythm’에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 ‘Heart Rhythm’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부정맥 분야 국제학술지이다.박정욱 방사선사(제1저자)는 부정맥의 한 종류인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PSVT) 진단법인 전기생리학 검사를 주제로 기존 검사법의 제한점을 극복한 새로운 진단법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논문이 게재되었다.발작성 심실상성 빈맥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전기생리학 검사를 통한 정확한 감별 진단이 우선이다. 전기생리학 검사는 여러 개의 전극이 있는 도자를 심장의 심방...2020.09.10 10:29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안구종양 근접방사선치료를 실시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김민·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팀은 근접방사선치료 ‘루테늄 아이플라크(Ru-106 eyeplaque)’ 장비를 구축하고 최근 치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치료는 방사선을 방출하는 루테늄 동위원소 금속판을 안구에 부착해 방사선 조사로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수술 후 7일 이내에 금속판을 제거하게 된다.조연아 교수는 “기존 수술법은 안구를 적출해 의안을 착용해야 했지만, 근접방사선치료는 안구도 보존할 뿐 아니라 일정 수준의 시력 보존도 가능하다. 또한 치료기간도 1주일 정도라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근접방사선치료는 포도...2020.09.10 10:12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의료원 의학기술 집약 발전을 위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운영한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1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장은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맡는다.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과 의학을 접목해 신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줄기세포, 재생의학, 정보통신기술(ICT) 헬스케어, 로봇 및 미디어이다.줄기세포 분야에서는 줄기세포 배양, 줄기세포 블록, 3D 골형 배양, 세포 유래 엑소좀 등에 대해 연구한다. 재생의학 쪽에서는 맞춤형 인...2020.09.10 10:03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홍진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지난 2017년부터 맡아왔으며,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와 유족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최근 발간한 은 한국인의 스트레스 양상과 우울증의 특징을 밝히고, 과도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타인과 자신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데 유용한 다양한 실증 사례를 담아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해당 책은 주요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며, 중국과 타이완에도 판권이 수출돼 번역과 출간을 앞두고 있다.전홍진 교...2020.09.09 16:58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9월 9일 오후 1시 40분부터 유행성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병동과 외래에서 동시에 실시했다.이번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최근 코로나 19의 재유행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부산광역시의 단계별 환자수용계획에 맞추어 가상의 감염병 환자 1인이 발생하여 이송한 것을 가정하여 실제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민첩하게 진행됐다.먼저 훈련 시작에 맞추어 병원 전 병동에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엘리베이터 통제와 환자이동 동선의 소독과 출입 통제를 실시하여 통로를 확보와 동시에 119에 신고를 했다. 두 번째로 구급차 도착후 음압이송키트를 통해 환자의 음암병실 ...2020.09.09 11:29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신경과 오정환 교수가 대한수면연구학회 공식학술지인 Journal of Sleep Medicine(JSM)의 올해의 우수 심사 위원으로 최근 선정되었다.오정환 교수는 현재 대한수면연구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고, 작년에 JSM 에 투고된 여러 편의 논문을 심사하였는데, 여러 심사위원 중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함으로써, 학술지의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하여 올해 우수심사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정환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신경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면 질환 및 뇌전증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