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14:45
담배 중독성 원인 '니코틴 금단증상'담배를 피우는 흡연은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유해물질이 가득 담긴 연기로 주변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기침, 가래, 갈증, 불안감, 두통, 불면, 식욕 상승 집중력 저하 등 ‘니코틴 금단증상’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니코틴 금단증상 해결방법 1. 적절한 휴식 및 명상 일주일 이내에 가장 심한 니코틴 금단증상은 개인에 따라 짧게는 2주, 심하면 수개월 간 반복됩니다. 이를 참지 못하고 다시 흡연을 하는 분이 많지만 일상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특히 금연 후 불안감...2022.08.08 12:09
자가면역질환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는 저신장,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지만, 2년 안에 건강한 신생아의 성장을 따라잡고, 산모의 자가 항체는 아이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교신저자)‧심수연(제1저자) 교수팀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진단 받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 142명과 특이 질환으로 진단받지 않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149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2010년에서 2017년간 성장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산모의 자가면역질환은 전신홍반 루푸스(81%), 쇼그렌 증후군(6%), 기타 자가면역 현상(11%)으로 진단되었다.그 결과 일반 산모와 ...2022.08.08 12:01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자폐의 치료법 등을 집대성해 자폐 부모와 교사, 의료진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폐 완벽 지침서를 펴냈다고 8일 밝혔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미국소아과학회 공식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침서(저자 : 앨런 로젠블라트,폴 카보네)를 심혈을 기울여 번역해 이번에 출판하게 된 것.이 책은 ‘부모에게는 실용적인 지식과 희망을’, ‘전문가와 사회에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영감과 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기획, 제작됐다.총 15장으로 구성됐으며 부록과 후기 등도 실렸다.자폐 스펙트럼 장애란 무엇인가부터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2022.08.08 11:20
자궁근종은 자궁 내벽에 근육세포가 증식해 혹을 형성하는 질환을 말한다. 암과 같이 전이를 하거나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악성이 아닌 ‘양성 혹’이고, 가임기 여성에서 많게는 세 명 중 한 명에서 발견될 만큼, 여성에게는 감기처럼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자궁근종의 발생 위치와 이에 따른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자궁은 아기를 가졌을 때 잘 늘어날 수 있도록 대부분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궁근종이 잘 발생하는 유전적 특징을 가졌거나 환경적 자극에 의해 자궁 근육 세포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면 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덩어리, 즉 근종을 만들게 된다.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의 자극으로 발...2022.08.08 11:18
슈퍼푸드로 알려진 녹차는 건강에 이로운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는 심장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고, 뇌기능을 향상해주어 치매에도 좋다는 의견도 나와 있다. 최근 ‘영양학 최신 동향(Current Development Nutrition)’ 저널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녹차 추출물을 먹으면 장 내 염증이 감소하고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고 한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과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진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 21명과 건강한 사람 19명을 대상으로 녹차 추출물의 효능을 실험하였다. 연구 참가자들은 처음 28일 동안 녹차 5컵에 해당하는 양의 녹차 추출물이 들어...2022.08.08 11:14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오세종·최재용 박사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신경전달물질의 총체적인 변화 양상을 실험쥐를 이용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로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최근 기억장애, 행동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병 증상의 원인으로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인 신경전달물질에 주목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중이지만, 대부분 단일 신경전달물질 변화 연구에 머물러 있으며, 알츠하이머병이 여러 신경전달물질에 어떠한 이상을 나타내며 어떤 신경전달물질에 취약한지 다양한 신경전달물질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연구팀은 알츠하이...2022.08.08 10:40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가 현재까지 다양한 변이를 거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감염예방 목적으로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정책 및 사회 분위기 변화는 아동의 일상과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통계청의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부모가 돌보는 아동 비율이 2015년 50.3%였으나 2020년 60.2%로 9.9% 증가했다. 부모 외 가족이 아동을 돌보는 비율이 10.4%인 것까지 합하면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고 아동을 돌보는 비율이 2015년보다 12.0%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시설 이용 제한이나 감염...2022.08.02 16:31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디지털 기기가 일상화 되면서 기억력이 약해지는 일명 ‘디지털 치매’에 대한 우려가 높다. 하지만 최근 도리어 스마트폰이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1일 글로벌 건강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샘 길버트 박사팀은 지난 1일 `실험심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성인 158명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기억력 관련 게임을 실행했다. 게임동안 참가자는 화면에 번호를 붙인 원을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2022.08.02 14:17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하지정맥류는 중년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남성분들은 위험이 덜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남성이라고 하더라도 다리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성이 높은 습관을 지속할 경우 얼마든지 이 질환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남성들도 안심하지 말고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며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남성들의 하지정맥류 발병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2022.08.02 12:15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 더위를 날려줄 각종 여름 디저트가 높은 인기를 나타내는 가운데 지난 몇 년 전부터 전통 팥빙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있다. 레트로 감성이 퍼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겨 찾던 양갱, 약과 등의 전통 과자가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롭고 참신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달달한 맛의 팥빙수도 이 중 하나다. 하지만 설탕에 절인 팥과 연유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달콤하게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더위...2022.08.02 11:0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2년도 개인연구 기본과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김유미 교수는 ‘분자유전학적 분석을 이용한 소아 및 청소년 발병 당뇨병에 대한 정밀의학 적용’을 주제로 오는 2025년 2월까지 총 1억5000만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소아·청소년 발병 당뇨병은 크게 1형 당뇨와 2형 당뇨, 단일유전형 당뇨(신생아 당뇨-Neonatial diabetes, MODY-Maturity onset diabetes of the young)로 구분된다.특히 2형 당뇨의 경우 과거에는 추가 원인 분석에 대한 검사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유전자 지도 정립 및 유전체 분석의 빠른 발...2022.08.02 10:52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면역기능을 활용한 3세대 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한 이후 암의 진행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질병 과진행’ 현상이 밝혀졌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김창곤 교수, 홍문기 강사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백송이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PD-1 저해제)를 투여했을 때, 이에 반응하지 않고 질병이 오히려 과진행되는 현상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암 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cer, IF 10.002)’ 최신호에 게재됐다.최근 암 치료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는 면역치료 약제 3세대 항암제 ‘면역관문억제제’는 여러 암종에서 그 효과가 확인되고 있...